4교시 탐구 영역이 치러지고 있는 지금,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서울의 체감 온도 1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, 하굣길에는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체감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아침 매서운 겨울 추위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강원 산간 대관령의 기온은 무려 -12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, 서울 -4도, 안동 -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보다 옷차림 더욱 따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오늘 저녁부터 제주도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도 내륙은 대체로 맑겠고, 수도권에 건조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추위는 일요일쯤 누그러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날씨 정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박현실 [gustlf199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0120315314070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